토마스앤앰코, COVID19 로 인한 위기동안 내실을 다지는 시간으로

오늘 이글을 쓰면서 신종 코로나 환자들의 치료 최전선에서 고생을 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대한 민국 그 누구보다도 가장 자랑스러운 의인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불과 3달전인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신종 바이러스가 우한 폐렴으로 번지면서 채 4달이 되기도 전에 이 바이러스는 본인의 이름까지 받으면서 [COVID19]로 전세계적으로 전염이 되고 있다. 특히 이 현상은 이제는 미국을 뒤덮고 있으면서 지난 3월 19일 목요일을 기준으로 한국 미대사관에서 모든 비자업무를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미국 간호사 영주권 수속 기간이 2020년 2월부터 3년 가까이 밀리면서 적지 않은 어려움이 발생을 하는데 이제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미국의 비자 업무가 중단이 되고 이민수속의 빠른 수속이었던 Premium Process (이민 심사를 추가 비용을 내면 15일만에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 잠정적으로 중단까지 되었다. 정말 덮친데 덥치격이라 미국 간호사가 되는게 정말 멀고도 험난한가라는 탄식을 자아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는 눈앞에 보이는 단편적인 부분이지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준비하는 분들에게이 같은 상황은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코로나의 세계적 팬더믹 현상은 아무리 길어도 1년안에는 종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지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이민 신청을 하게 된다면 지금 기준으로 본다면 2년이 지난 이후에대사관에서 이민비자 인터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런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어수선한 이 시점에는 오히려 항상 강조하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소위 영주권 우선순위 (영주권 수속의 순서를 배정 받는 날짜) 를 빨리 확보하기 위해서 이민 신청을 미리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2017년에서 2019년 중반까지 한국 간호사들의 미국 간호사 영주권 취득은 1년에서 1년반이면 되기 때문에 많은 간호사 분들의 신청이 쇄도한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면서 한국의 미국간호사시장은 또다른 붐이 일어나면서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영주권 수속이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생겨 났고 미국 고용주를 직접 찾아서 수속을 하는 간호사 분들도 많이 생기기 시작을 하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2019년 초반부터는 뉴욕에서 많은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을 하였다. 즉 한국 간호사들의 영어 실력의 문제로 시립병원을 총괄하는 HHC의 외국 간호사 고용 불허라는 조치가 생기고영주권 스폰서를 받아서 미국으로 건너간 간호사들이 곧바로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병원으로 취업을 해서 영주권을 취득하는 의도와는 위반되는 사례가 많이 생겨도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모르는 사태까지 생기고 있다. (영주권 스폰서를 제공한 고용주로부터 직접 Payroll을 받는 정식채용이 되지 않은 경우 영주권 스폰서를 서준곳이나 이에 해당하는 간호사들 모두 이민법에 심각한 위배가 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부작용은 2년전부터 예상을 할 수가 있었다. 이 예상은 CGFNS가 영어 인증 시험의 점수를 상향 조정할 수도 있다는 내용과 California 주에서는 기존 비자스크린을 통과해서 영주권을받는 외국 간호사들도 간호사 라이선스 이전을 위해서는 월등하게 높은 IBT(토플)시험 점수를 취득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아직도 이런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간호사 선생님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은 딱 한가지의 이유이다. 영어 소통에 대한 능력인것이다. 그래서 이 부분은 간호사 선생님들이 꼭 정복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그래서 지금 미국 간호사의 영주권 수속의 기간이 길어진 지금이야 말로 자신들이 영어 실력을끌어 올리는 즉 내실을 충실히 쌓아가는 시간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미국 간호사의 수속 기간은 2020년 10월이 되면 다시 1년 반 정도로 줄어들고 또 몇 달이지나면 다시 2년 이상 길어지고 이런 현상이 앞으로는 계속 이어 질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순위날짜의 기준을 잡는 우서순위 날짜를 빨리 확보하는 이민 수속을 진행하고 그 이후부터는 본인의순서가 될 때까지 영어 공부와 영어점수를 내는데 집중을 해서 미국 간호사가 되어서 미국에 입성을 한 후에는 영어 실력이 약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은 없도록 하면 좋겠다.

미국 간호사는 아주 많은 경력보다는 영어 실력이 더 우선 된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할 것이다물론 대형병원의 좋은 경력과 좋은 영어 실력까지 갖춘다면 최고이지만 이 2가지 부분을 다 갖추어야 된다는 욕심은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미국 간호사가 되어서 5년 후에 본인의 모습을만들떼는 자신 있는 영어 실력으로 미국에서 하나씩 경력을 쌓아 갈 때 비로소 한국 보다는 미국간호사가 된 것에 자부심을 가질 것이다.

마지막으로 전세계적으로 번지는 코로나 사태도 언젠가는 하나의 독감으로 현재까지 4가지의 독감 바이러스에서 5번째 독감바이러스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말도 있는데 이렇게 되고 나면 미국은 의료 인력에 대한 소중함을 더 절실히 알것이고 더 많은 의료 인력에 대한 문호를 열어 줄지도 모른다.